A School Goes Veget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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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tive Learning Elementary School in New York City is the first
public school in the United States to serve only vegetarian meals
to its students. The school went through a tough transition, but
it is now thriving as a model for other schools in the district.
The school first removed chocolate milk from its lunch menu, as
suggested by a 3rd grader. Then, it decided to make additional changes
to practice healthful eating in earnest. The decision was first
approved by the school’s principal Bob Groff. He believes that there
is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students’ wellness and their academic
performances. According to school officials, both attendance rates
and test scores of students have actually increased since they began
eating vegetarian meals.
Public
schools in other states seem to be slowly catching up as well. Some
elementary schools in San Diego have adopted “Meatless Monday.”
On these days, students are provided plant-based meals. The country
is expecting a continuous shift in schools toward more healthful
eating.
Jamie
Shin
Staff Reporter
(shinjs@timescore.co.kr)
뉴욕시에 있는 액티브 러닝 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채식 급식을 실시하는 미국의 첫 공립학교입니다.
그 학교는 힘든 변화과정을 거쳤지만 지금은 소속 교육구에 있는 다른 학교들에게 좋은 본보기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 그 학교는 한 3학년 학생의 권유로 초콜릿 우유를 점심식사 메뉴에서 제외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서 학교는 진정한 건강식단을 실천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변화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정은 학교 교장인 밥 그로프씨가 처음 승인하였습니다.
그는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 성취도 사이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학교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채식 식단을 실시한 이후로 학생들의 출석률과 성적 모두 실제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미국 다른 주의 공립학교들도 천천히 따라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샌디에이고의 몇몇 초등학교는 “고기 먹지 않는 월요일”을 도입했습니다.
이 날에는 학생들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됩니다.
미국은 더욱 더 건강한 식사를 향한 학교들의 지속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